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셰이 기븐 (문단 편집) ==== [[아스톤 빌라 FC]] ==== 아스톤 빌라에서도 역시 '''첫 시즌엔 주전'''으로 뛰었다. 맨시티에서 후보로 있느라 폼이 많이 떨어져 있을거라 예견된 것에 비하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. 당시 기븐과 경쟁을 하던 [[브래드 구잔]][* 참고로 구잔은 기븐이 오기 전까지 브래드 프리델과 경쟁했다. 물론 당시에도 꾸준히 후보였다. --그리고 이런 경쟁을 거치면서 구잔은 기어코 아스톤 빌라 주전 키퍼가 되었다.]은 [[헐 시티]]에 임대도 다녀가기도 하고 그 뒤에 계약해지로 팀을 떠나다 감독이 바뀌면서 다시 재입단했다. 그런데 이번에도 팀의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문제는 이번에도 또 감독이었다. [[알렉스 매클리시]][* 감독 선임 때부터 논란이 많았다. 아스톤 빌라 오기 전에 맡았던 팀이 버밍엄 시티였는데 버밍엄 시티는 '''아스톤 빌라의 최대 라이벌 팀'''이다. 게다가 매클리시 감독의 버밍엄에서의 성적도 좋지만은 않아서 여러 가지로 논란이 컸다.] 체제의 아스톤 빌라는 강등권에서 놀고 있었고, 결국 16위인 상황에서 강등은 면하자는 차원에서 결국 매클리시는 경질당했다. 그 뒤, 12-13 시즌부터 [[폴 램버트]]가 새 감독이 되었으나 이 때부터 기븐의 폼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했고, 결국 구잔이 주전이 되면서 기븐은 후보가 되었다. 13-14 시즌에도 변한 것이 없었고, 결국 미들즈브러에 임대를 다녀오기도 했다. 복귀 후에도 상황이 변하지 않는 듯 하더니 맨시티 전에서 구잔이 대형 실수[* 간단히 말하자면 [[세르히오 아게로]]에게 일촌신청 패스를 했다.]를 저질러서 [[팀 셔우드]] 감독이 기븐을 다시 주전으로 쓰고 있는 중. ~~고마워요 맨시티~~ 14-15 FA컵 결승전에서도 선발로 출전해서 좋은 선방들을 보여줬으나, 팀이 워낙 압도당했고 골들노 하나같이 좋은 궤적으로 들어가서.. 무려 4실점을 하고 패배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